반갑다 

바로 알아보자

노란게걸버섯이다

표면이 거친버섯이다 그래서 손에 닿으면 느낌이 좀 이상하다.. 

말미잘버섯이다

말미잘같이 생긴모습때문에 붙은 이름이다

추운곳에서 자라기 때문에 단단함

성냥버섯이다

하얀 껍질속에 있다가 사진처럼 튀어나옴

안에는 끈적거리는 액체로 가득차있음 그래서 밟으면 끈적거림

쉬어가는 곳..

다시 가자

보라곰팡이버섯이다

보라색 곰팡이같은 모습때문에 붙여진 이름.. 매우 푹신푹신해서 동물들이 만지고 논다

독버섯이다

빨간우산버섯이다

비가오면 저 아래에 조그만 벌레들이 비를피하기위해 모여든다

그래서 벌레들이 좋아한다

흰구름버섯이다

몽실몽실한 흰색 구름같이 생겼다. 그래서 흰구름버섯이다

근데 사실 단단하다

흰색포자버섯이다

누르면 포자가 터진다.. 향긋한냄새가 나지만 환각효과가 있기 때문에 위험할수있다

읽어줘서 고맙다